Old-Fashioned Way ::

'샴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7/10 쎈...잘가.... (2)
  2. 2008/07/05 새콤양 태어났을 무렵 영상 (8)
  3. 2008/07/05 2007년 11월의 새콤이는.... (14)
  4. 2008/06/18 나가고 싶어 (8)
  5. 2008/06/03 새콤양의 외출. (6)
  6. 2008/05/05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6)
  7. 2008/04/12 Hey ~ YO!! (4)

쎈...잘가....

Cat Lovers 2008/07/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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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새콤이와 대추의 아빠...
오늘....
쎈은 아주 좋은 아빠를 만나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거기 가면 '루이'라는 여동생도 만나게 될테고...
끔찍히도 이뻐해줄 새아빠를 만나 행복하게 살것이다.
보내기 전까진 어떻게 보내나..하고 울기도 수차례...
하지만 막상 덤덤한 나를 보니 이제 제정신이 아닌가..한다.
쎈이 떠나고 난 5 시간만에...
서러운 눈물이 터진다....

미안해..하지만 더 행복하리라 믿고 이 엄마에게서의 마지막 사진을 간직할께.
이 사진만 보면 계속 울꺼 같거든...
건강해야 한다.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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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lectra 2008/07/11 01:15 Modify/Delete Reply

    내일 포스팅 될 거 편집하다가 이제야 왔네요.

    아아... 힘들었습니다.
    8곡을 선곡해서 자르고 듣기 거북하지 않도록 fade in/out 넣어주고
    앨범이미지 찾고...
    편집하는데 맘에도 안들고...


    일단 이제 완료하고 자야겠네요.

    애완동물을 좋아하면서도,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는 헤어짐이 두려워 키울 생각을 못합니다.

    제 예전 이상형은 저보다 10년 연상녀였는데,
    그 이유도 헤어짐이 두려워서,
    여자 혼자두고 저승가기 미안해서
    그래서 한날 한시에 눈 감을 확률이 큰 10년 연상을 고르자 였는데...

    다른건 몰라도 헤어짐을 견디는 능력은 없나봅니다.
    좋은 주인 만났을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BlogIcon 꼬기 2008/07/11 12:04 Modify/Delete

      오...편집까지 하는 기술을??
      정성스런 포스팅이겠네요. 기대할께요^^
      원래 조금은 부족한듯한 느낌도 있어야 보는 재미가 쏠쏠~
      그치만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은 언제나 완벽하고 싶다는거~ 그 맘 압니다..고생하셨어요 :)

      그러게요..헤어짐을 견딘다는게 정말 세상에서 제일 죽고싶을만큼 힘든일인데 또 그걸 채워줄수 있는게 만남인듯 싶어 이렇게 또 견디고 있나봅니다.
      든든한 위로가됩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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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양 태어났을 무렵 영상

Cat Lovers 2008/07/05 17:49


엄마 쭈쭈 찾아 삼만리~~




쭈주먹고 소화시키기~ 꼬물딱꼬물딱~




한달 반 무렵 이가 근질근질~엄마랑 숨바꼭질~!


새콤이의 엄마인 [양이]가 노산이라 그런지 딸랑 요 새콤양 하나 낳아 주셨다.
처음 태어났을땐 지방의 본가에서 태어나 엄마가 잘 보살펴 주셨었다.
처음보곤 깜짝 놀란 새콤이의 쭈욱 늘어진 배!!!
저걸 어쩌지?? 하면서 무척 걱정했었는데 그배가 다 살이 되고 뼈가 되었다.
자꾸만 어린시절의 아이들이 그립다.
이제부터라도 사실 더 이상 크지 않았으면 하는 이기적인 소망도 있다.
하지만 세월이라는게..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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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ming 2008/07/05 20:24 Modify/Delete Reply

    엄마랑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
    애기들이 빨래 건조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곰동이도 저기서 잘 논답니다 :)

  2. BlogIcon cean 2008/07/05 23:45 Modify/Delete Reply

    새콤이 눈... 진짜 파랗군요?
    정말 예뻐요. ㅎㅎ

    • BlogIcon 꼬기 2008/07/08 15:27 Modify/Delete

      어릴땐 지엄말 닮아서 진짜 이쁜 파랑이었는데..갈수록 아빠를 닮아..ㅋ~

  3. BlogIcon Fallen Angel 2008/07/05 23:46 Modify/Delete Reply

    아 역시 아깽이들은 인형같음......

    • BlogIcon 꼬기 2008/07/08 15:27 Modify/Delete

      아깽이들 꼬물딱 거리는걸 보면 비명을 지르고 싶을 정도라니깐요..>.<

  4. BlogIcon 폭주천사 2008/07/10 21:46 Modify/Delete Reply

    저희 집 아이들은 모두 길거리에서 입양한 아이들이라 엄마냥이를 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애기들도 어렸을때 저랬었겠죠. ^^ 아주 귀엽습니다.

    • BlogIcon 꼬기 2008/07/10 21:59 Modify/Delete

      업둥이들을 구원해주신 천사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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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의 새콤이는....

Cat Lovers 2008/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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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4개월무렵의 새콤이.
지 엄마를 저리도 귀찮게 했다.
쭈쭈쟁이.... >.<
이제는 어엿한 한살의숙녀(?)가 되어간다...
하지만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건 사람에게만 적용되는건 아닐것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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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opiece 2008/07/05 17:28 Modify/Delete Reply

    참 똑똑한 녀석들 둘을 키웠었는데...지금은 다른 아이들을 키우구요...
    편히 잠든 모습을 보니 이쁘네요...^^

    • BlogIcon 꼬기 2008/07/05 18:07 Modify/Delete

      네, 보낼때의 마음은 너무나 아프죠. 다른아이들이라도 예쁘고 건강하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7/05 17:34 Modify/Delete Reply

    4개월이면 젖은 그냥 습관적으로 물고 있는거 같네요..훗...
    우유먹을때가 아닌디...

    • BlogIcon 꼬기 2008/07/05 18:11 Modify/Delete

      어미랑 오래 같이 살면 살수록 저런 습관은 오래가요.
      이젠 그럴일도 없...흙;;;;
      아..저번 분양글에서 다행히 쎈은 좋은 분께 가기로 되었어요^^

  3. BlogIcon Heming 2008/07/05 20:21 Modify/Delete Reply

    젖 무는 모습을 처음 봐요~ 예뻐요~!

    • BlogIcon 꼬기 2008/07/05 22:40 Modify/Delete

      애기때가 훨씬 귀여운건 정말 어쩔수 없나봐요~

  4. BlogIcon cean 2008/07/05 23:48 Modify/Delete Reply

    엄마랑 오래 지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새콤이는 사랑을 많이 받아서 행복했겠어요.
    그래도 저렇게 큰 상태에서 쭈쭈를? ㅋㅋ

    • BlogIcon 꼬기 2008/07/06 00:08 Modify/Delete

      왜..사람 애기도 보면 다커서 엄마 빈 쭈쭈 물려고 하는 그런 습관인것 같아요.
      사랑 듬뿍 받았죠..^^

  5.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06 05:24 Modify/Delete Reply

    저희 샴비 어릴때랑 똑같이 생겼어요~~~ @.@
    꼬리만 빼고요~ 발리니즈 종이라 새끼때도 꼬리털은 조금더 길었거든요.
    새콤이보다 좀더 컷을때 입양을 해서 어릴때 샴비 모습을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인지 샴비 닮은 사진을 볼때면, 눈에 힘을 주고 보게 되네요.^^

    • BlogIcon 꼬기 2008/07/06 10:28 Modify/Delete

      아하~그렇군요. 샴비가 무척 또랑또랑하게 생겨서 자꾸만 아른거리네요.
      발리니즈종도 참 원했던 종인데 털 감당 때문에..ㅠㅠ

  6. BlogIcon 호박 2008/07/06 16:36 Modify/Delete Reply

    오잉.. 쭈쭈를^^?

    넘 귀엾네요~ ㅋㅋㅋ

  7. BlogIcon 달빛효과 2008/07/22 14:33 Modify/Delete Reply

    귀여운 어리광쟁이네요..ㅋㅋ
    미로도 새끼를 낳은 적이 있는데, 한참 젖 빨때...보내버린 것 같아 미안함이 좀 남아있어요;;
    2개월이면 됐다 싶었지만...3개월도 괜찮았을텐데;;;
    집에서 데려가겠단 사람도 생기고 얼른 보내라고 압박을 넣어서..ㅠ_ㅠ
    지인에게 가서 소식도 늘 듣고 좋지만, 새끼적에 오래 못있어서 아쉽더라구요..ㅎ
    어차피 저랑은 많이 시간을 보낸건 아니었지만...
    한마리쯤 남겨보는게 제 소원이기도 했는데, 뭐...한놈만으로도 충분히 용인해줬다고 생각하는 편이니.ㅠ_ㅠ
    미로만이라도 감지덕지하고 있어요;;;
    근데 저런 모습 넘 부럽네요.ㅎㅎ

    •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22 21:42 Modify/Delete

      엄마 쭈쭈를 꼐속 먹던 아이들이 계속 그 어미랑 지내게 되면 성묘가 되어서도 습관적으로 빨구 다녀요.
      새콤이도 지엄마랑 떨어지니 이젠 막둥이짓으로만...;;
      새콤이가 쫌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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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고 싶어

Cat Lovers 2008/06/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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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방충망 단 이후부터 창문만 열면 저렇게 밖을 감시(?)한다.
그러다 사람이 지나가면 후다닥 내빼는 녀석이 -.-
그렇게 한참을 바깥구경 하는걸  가만 보니...책장뒤로 삐집고 들어가서 구경을 한다.

편한쪽을 열어주면 낭자가 앉아있는걸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이기 땜시롱..;;;
(복도형 아파트라 이게 너어무 싫다 ㅜ,ㅡ)
그래서 저렇게 삐집고 들어가 구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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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8/06/18 21:48 Modify/Delete Reply

    저희 집 고양이들도 창밖을 내다보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저희집도 복도식 아파트인데 저희는 그냥 방충망 걸어놓고 활짝 열어놓습니다. 처음에는 지나가는 이웃들이 가끔 놀라기도 했는데 지금은 지나가면서 이쁘다고 한마디씩 해주세요.ㅎㅎ

    •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6/18 21:50 Modify/Delete

      앙..그러시군요..
      전 제 꼴이 아주 걍 못봐줄 꼴이라 훤하게 보이고 싶지가 않은..;;;
      콕이 넘넘 좋아요..ㅋㅋ~

  2. BlogIcon cean 2008/06/18 22:58 Modify/Delete Reply

    새콤이도 밖을 동경하고 있군요, 예쁜 새콤이 ㅎㅎ
    접때 미누는 방범창과 방충망 사이에 끼어서 나오질 못하더군요.
    가만히 있으니 몸을 요리조리 굴리더니 겨우 나오는데 고양이 몸이 진짜 유연하긴 하더군요.
    그 이후로도 계속 그 사이에 껴서 밖을 쳐다 보곤 한답니다.

    •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6/19 00:59 Modify/Delete

      그러네요.ㅎ~
      고양이는 머리만 빠져나올구멍만 있으면 어디든지 쏙쏙~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한다지요?^^
      미누도 사람들을 많이 보여주세요..
      그래야 나중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좀 덜하고 푸근(?)해진다고나 할까요??^^:)

  3. BlogIcon Fallen Angel 2008/06/19 21:39 Modify/Delete Reply

    웅이도 바깥구경을 자주한다는... 헌데 막상 문열어주면 요즘은 잘 안나가요...ㅎㅎ

    • BlogIcon 꼬기 2008/06/20 00:20 Modify/Delete

      알거 다 알았으니,,,
      이젠 하나도 신기하지 않다 이거죠?? ㅋㅋ

  4. BlogIcon 밍밍 2008/06/21 02:11 Modify/Delete Reply

    새콤이 새침한게 생긴듯 하면서도 정말 매력있네요 ^^

    • BlogIcon 꼬기 2008/06/21 18:50 Modify/Delete

      보기엔 새침해도 막상 행동하는거 보시믄..흐흐...
      가끔은 너무 맹~~~할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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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양의 외출.

Cat Lovers 2008/06/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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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의 무거운 마음을 달래고자 찾아와 준 친구와 새콤이의 공식 나들이를 시켜보기로 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는 잠깐씩 들락거릴때나 껴안고 콧바람 쐬주는게 고작이었는데 나름 맘을 굳게 먹고 나갔다.
강변 유원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봐버린 새콤이가 달달 떨더니.....
주변 주차장 근처의 잔디밭에선 여유를 부린다.
잔디도 냐금냐금 뜯어 먹어보곤 입맛 찹찹찹 다셔보고.....
병원에서 공짜로 얻은 가슴줄이 처음엔 답답해 걷질 못하고 발라당 눕기만 하더니 이내 잘 적응 하는 모습이다.
가슴줄 없이도 아주 잘 다닌다.
부르면 종종걸음으로 냐옹~하면서 졸졸 잘 따라다닌다.
갑자기 집에 있는 대추가 생각났다.
워낙이 겁이 많은 아이라 아예 데리고 나올 엄두를 내질 못하는 녀석. 쯧쯧...
사람들은 고양이가 다니는걸 보곤 신기해 하는듯하나, 아직은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선입견들이 조금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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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2008/06/03 19:27 Modify/Delete Reply

    샴...고양이 하니 생각 나는 것이 생각나는 고양이가 있긴한데...ㅋㅋ
    그나저나 저 같은 경우는 고양이들이 절 무서워 하는 것이죠.ㅡㅜ
    그래서 언제나 필요한 것은 소세지와 어묵!!!
    요즘은 새끼냥 시즌인거 같습니다.
    다섯마리나 봤다죠 ^^;;

    그나저나 눈에 빠져들 것 같습니다 +_+

    •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6/03 21:22 Modify/Delete

      샴냥이에 얽힌 재밌는 일이 있으신가보네요.
      요즘 한창 아가냥이씨들이 쏟아져 나올 시기라 자주 보실수 있을거에요. 길냥씨들 사진 잘 보겠습니다. 너무 이뻐요~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6/03 21:56 Modify/Delete Reply

    우리 웅이도 밖에 델고 나가면 사람들이 신기한듯 봐염... ^^.
    산책하는 냥이들이 좀 드물죠.

    •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6/03 22:04 Modify/Delete

      웅이 포스에 기겁을 할지도 ..ㅎㅎ..
      듬직한 웅이 데리고 산책하시면 든든하겠어요.
      새콤인 아직 적응이 완전히 되질 않아 차만 보면 기어들어가 숨으려고 합니다. 에휴...

  3. BlogIcon cean 2008/06/03 22:32 Modify/Delete Reply

    오! 새콤이 엄청 예뻐요. ㅎㅎ
    마징가귀도 만들었네요? ㅋㅋ
    세번째 사진에 빠져 들겠습니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ㅎㅎ

    •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6/03 22:37 Modify/Delete

      놀라서 마징가 귀세우고 쫑긋쫑긋~^^
      그러다 '엄마~!나즘 어케해줘바바 무서워~!' 이러고 있는 세번째 사진이네요 ㅋ~
      특히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노는 모습에 겁을 너무 많이 먹어요. ㅠㅠ
      애들만 보면 자지러지니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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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양이로소이다.

Cat Lovers 2008/05/05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