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Fashioned Way :: 가끔은....

가끔은....

Oddments 2008/07/0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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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찼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설렘이 있었고,
보람이 있었고,
열정이 있었고,
사랑스런 음악이 있었고,
가슴이 부자였던,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았던 그 시절...
과거에 집착하는 습관만큼 게으른건 없을텐데,
어쩔수 없는 본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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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lectra 2008/07/20 23:45 Modify/Delete Reply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던건...
    가끔은 철이 없다라는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무언가 하더라도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건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기본 욕망과 철이 들어서 이지 않을까요?

    무언가 한가지를 다시 갖게 된다면

    설렘도 다시 올것이고,
    보람은 언제나 옆에 있었으며,
    열정은 잠시 붙어있고,
    사랑스런 음악은 말할 것도 없으며,
    마음이 부자인 것도
    해결될 것입니다.

    그 무언가는... 바로 사랑입니다.


    적어도 제 경우는 위에 적은게 잘 맞네요.

    •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21 16:12 Modify/Delete

      그래서 철이 든다는게 무섭다는 말이 있나봐요.
      긍정과 부정의 극명한 갈림은 희망에 있다고 문득 느껴지네요.
      희망을 찾아야 겠습니다.
      그게 사랑이든 열정이든 음악이든....
      너무 욕심이 과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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