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Fashioned Way :: 차 안은 싫어~~

차 안은 싫어~~

Cat Lovers 2008/06/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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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들...
고향집에 내려갈때나 올라올때나...
대추는 그나마 조용한데 새콤인 집에 거의 다다를 무렵 한시간 전에야 조용해졌다.
아마,,병원 가는것으로 착각했을지도 모르겠다.

뒤에 의자를 다 접어 버리고 화장실을 바깥으로 보게끔 벨트로 조여맸다.
대추가 살포시 실례를 하기도 했지만 냄새쯤은 참을수 있다.
아이들은 왕복할동안 밥과물을 먹지 않아도 되니 화장실만 있으면 든든하다.
간간이 아이들이 운전석을 노릴때면 움찔하여 운전이 쉽지만은 않지만,
긴 여행일땐 이렇게 데리고 다니는게 더 마음이 편하고 좋다.

일주일간의 고향집 방문을 마치고 집에 오니
애들이 집에 다시 적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10분 정도?? 큭~
수고했다 이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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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6/30 23:13 Modify/Delete Reply

    오호 전 아예 이동장에 넣어서 데리고 다니는데...ㅎㅎ... 웅이는 왓다리 갓다리 해서리..;;;;

    • BlogIcon 꼬기 2008/07/01 01:51 Modify/Delete

      이동장은 저기 뒤에 굴러다녀요 -.-
      들어갈 생각을 안해요.
      대추는 조용한데 새콤인 넘 시끄러워서 아예 활보하게 만들어버림 조용하더라구요.

  2. BlogIcon cean 2008/06/30 23:42 Modify/Delete Reply

    운전할 때 위험하지 않던가요?
    전 정신이 없던데?
    이동장에 있으면 조용해서 이동장을 이용해요.
    장거리라 어쩔 수 없었나 보군요?

    • BlogIcon 꼬기 2008/07/01 01:52 Modify/Delete

      울애들이 장거리 이동을 좀 많이 해봐서 적응을 했나봐요.
      운전석으론 아예 못오게 쯧~한마디면 께겡~^^
      이동장은 오히려 차 밖으로 나갈때만 필요;;;

  3. BlogIcon 호박 2008/07/01 16:41 Modify/Delete Reply

    대추와 새콤이.. ㅋㅋㅋㅋ
    대추와 인삼이가 더 어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후헤헤헤^^

    그나저나 대추와 새콤이의 외모가 너무 연옌삘이 납니다.
    녀석들.. 한번 안아보고 싶네요^^
    아마.. 하악질을 해대며 호박손등을 할퀼지도 모르겠죠?

    우왕.. 넘 멋진 눈을 가졌네요~ (탐내고 있음.. ㅋㅋ)

    • BlogIcon 꼬기 2008/07/01 18:18 Modify/Delete

      글고보니 인삼이도 좋았을것 같네요.ㅎㅎ
      역시 호박님 쎈쓰쟁이~
      저희 애들은 사람을 가리지 않아서 할퀼 염려 없답니다.
      생각있으심 냥이들을 모시는 시녀로 입성해 보시는건 어떠실런지..?? 하핫~

  4. BlogIcon Heming 2008/07/02 16:19 Modify/Delete Reply

    애들 데리고 운전하시면 아주 든든하실 것 같은데요? ㅎㅎ
    예전에 곰식이 태우고 드라이브 나갔다가 10분 만에 다시 들어온 기억이 나네효..흐흐

    • BlogIcon 꼬기 2008/07/02 17:06 Modify/Delete

      애들도 기분나빠하지 않는것 같아 종종 델꾸 다녀요.
      특히나 고냥씨들과 외출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

  5. BlogIcon 폭주천사 2008/07/04 23:32 Modify/Delete Reply

    저희집 아이들은 자동차만 타면 스테레오로 울어대요. 그래서 병원가는 것도 큰일이죠. 다른 곳에 데려가는 것은 꿈도 못꾸고요.

    • BlogIcon 꼬기 2008/07/04 23:50 Modify/Delete

      그나마 저희 애들이 좀 순한것 같긴 해요 ^^;

  6. BlogIcon 바람노래 2008/07/22 10:40 Modify/Delete Reply

    저도 병원 데려가기가 무섭습니다ㅏ.ㅡㅜ 차가 없어서...윽

  7. BlogIcon 달빛효과 2008/07/22 14:36 Modify/Delete Reply

    대추~ 제 로망고양이네요..ㅎㅎ
    근데...저리 얌전해 보이는데...
    미로는....무슨 일이건 뭐든간에....
    이동장에 넣고 밖으로 나가는 그 순간부터, 다시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목이 쉬어라 목이 터져라 '아이고 고양이 살려 이사람들이 날 버려요' 하는 듯이
    울고 울고 또 울어요;;;;
    동네 챙피하고 남사스러워서 걍 안나가고 말아요 아으..ㅡㅡ;
    차에 타고 병원에 갈때도 그러니 부모님 말씀...
    '야 그냥 수의사를 불러라. 저렇게 악을 써서야 원;;;'

    •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22 21:40 Modify/Delete

      그런 냥이씨들이 많더라구요..
      저야 복받았죠..
      병원가믄 주사 젤로 잘맞고 말잘듣는 아그들이라고..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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