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Fashioned Way :: 사이좋은 두 자매

사이좋은 두 자매

Cat Lovers 2008/06/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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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 당일,
엄마와 언니랑 함께 제사 음식을 준비하려고 분주하고 있을때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짐을 느끼고 돌아봤더니....
이러구 있더라...
처음 집에 내려와 여기저기 적응하느라 숨어만 다니고 피해다니더니 이젠 넉넉한 여유까지 부린다.
엄마집에서 여러사람들과 식구들을 보더니 이젠 두려움 극복에 익숙해졌나보다.
먼저 와서 안기는데 선수가 되어버린 대추양...
천방지축으로 날뛰기만 했지만 사랑 듬뿍 받고 온 새콤양...
그러지 않아도 사이가 좋은 두 자매가 더욱 돈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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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6/30 19:55 Modify/Delete Reply

    대추가 좀 더 마음에 드네여...흠...

    • BlogIcon 꼬기 2008/06/30 20:40 Modify/Delete

      대추의 필살기는 비비기 애교 입니다.
      고향집에가서 귀여움 무지 받고 왔네요^^

  2. BlogIcon cean 2008/06/30 23:46 Modify/Delete Reply

    오! 부럽습니다.
    우리집 사람들은 고양이를 다들 싫어해서...
    대추와 새콤이 아주 얌전하고 의젓해 보이기까지...
    부러워욤. ㅠ.ㅠ

    • BlogIcon 꼬기 2008/07/01 01:56 Modify/Delete

      제가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쫌 엄하게..ㅋ~
      다른게 아니라 타고나길 조금 얌전하게 태어났기도 하고
      저희집 가족들은 동물들을 모두 무지하게 좋아라 해서 그것만큼은 너무 좋아요~

  3. BlogIcon Heming 2008/07/02 16:17 Modify/Delete Reply

    꼬기님네 대추-새콤 자매와 우리집 곰-곰형제 2대 2 미팅이라도 한번? ㅎㅎ
    애들 너무 귀엽네요 :)

    • BlogIcon 꼬기 2008/07/02 16:23 Modify/Delete

      ㅎㅎ..그러게요.
      씩씩한 곰 브라더스와 대추새콤 시스터즈라..ㅋㅋ
      잼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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